성공한 사업가들이 말하는 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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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정봉주 빠진 강북을에 박용진·조수진 양자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정봉주 후보가 낙마한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서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간 양자 경선으로 후보를 다시 뽑기로 했습니다.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오늘(17일)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, 하루 만에 27명의 후보가 공모했다며 촉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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